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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왠지 된장녀 느낌의 제목으로 찾아온 실타래 Jin_a입니다.

오늘은 Seal's Story 제 1화, 가을, 커피 그리고 음악이라는 주제로
여러분들과 우리실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수다를 한번 떨어볼까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산자락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산자락에 있으면 가장 좋은 점이,
사계절을 온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다는 것 인데요,


봄이 오면, 파릇파릇한 연두를 느낄 수 있고, 여름이면 눈이 부신 초록을,
그리고 겨울이면 마음까지 포근하게 하는 하얀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그래도 역시 최고는 가을의 붉음이죠.


밖에 나가서 산을 물끄러미 바라보면, 아 정말 붉은 가을이 왔구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을이라고 하기엔 날씨가 많이 춥지만 말입니다)


이 가을의 감성과 딱 어울리는
저 Jin_a가 완전 강추하는

 네가지의 Seal이 있습니다.


coffeeholic, mint paper, like music, paste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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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astel music은 아직은 seal이 나오지 않았고, 디자인 단계에 있구요,
(위에 보이는 pastel music 실은 기획 단계에서 임시로 만든 실입니다)
나머지 세개의 seal은 저희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네개의 seal 중에서 가장 먼저 기획이 되었고,
만들어 졌던 seal이 coffee holic seal입니다.

제일 먼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실은
coffee holic seal입니다.



1. 기획

처음 테스트 버젼 때 부터 함께 해주셨던 많은 우리 실타래 식구분들은 아실 수도 있지만,
원래 coffee holic은 "별다방"seal의 로고를 담은, 별다방 seal이었습니다.

우리 실타래의 seal이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Brand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seal을 달아 주시면서,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과,
별다방이 아닌 콩다방이라던가, 우리의 천사 커피라던가, 다른 곳들의 커피를 좋아하시는 우리 타래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바뀐 모습이 바로
이 모양이랍니다.





초록이 보다는 왠지 더 따따시한 커피의 향이 느껴지지 않나요?



2. 의미

coffee holic 실은
저희 회사에서도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실타래 멤버는 모두 6명,
이 실이 나올 때 쯤 디자이너분이 바뀌셨죠.

새로 바뀐 디자이너 Ray가 처음으로 만든 실이랍니다. :>





3. 이름 논쟁

coffee holic실의 원 이름은
"커피가 좋아" 였구요,

왠지, 커피는 좀 있어 보이는 이름이어야 한다라는 내부적 논쟁(?)을 통해
"coffee holic"이라고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급 Love holic의 Love holic이 떠오르네요.
holic이라는 말이 이 때 부터 참으로 매력적으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4. 실타래에게 있어 커피란?


우리 팀원들은 다들 커피에 환장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미쳐버립니다.
회사가 산자락에 있다보니 번화가 커피는 마시지 못하고

아주머니가 타주시는 맥*웰, 공대의 이름모를 커피숍, 언니 3명이 하는 달달한 베이커리의 라떼..


밥먹고 후식으로 언제나 마신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돈이 여유가 있다 하면!

요거, 다들 아시나요?


넹. 쟈* *카페를 마시고..


돈이 조금.. 속상하다면
 온 국민이 사랑하는 맥*을 즐겨 마신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업무에 치였을 때, 너무 답답하거나 혹은 기분 좋을 때
언제든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위로도 하면서
견뎌내고 있답니다.


우리 멤버들이 모두 술도 담배도 멀리하는 건강지향적(?)인 사람들이라서

(물론 Jin_a는 술 참 좋아해요...나만.. 좋아해 ㅠ)


아스피린, 두통엔 펜*, 커피가 저희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답니다.




가을에는 역시 커피 한잔 하며, 독서하는게 최고죠?



coffee holic 실을 달고,
달달한 내용들도 많이 포스팅 하고,
coffee랑 어울리는 음악들, 그림들도 나누면서
coffee같이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실타래의
라떼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
 Jin_a였습니다.





like music, mint paper, pastel music에 관한
이야기는 <2> <3> 에서 계속 됩니다.









Posted by Jin_a